181217 첫 React Native

 

 

My first React Native

 

* 노마드코더의 React Native로 ToDo 앱 만들기 코스

 

계속 React 만 만져보다가 처음으로 React Native 앱을 만들어 보았다.

 

최근 면접과 서면질의 응답이 아주 큰 자극이 되었다.

 

빠른 시일내에 소스코드에 대한 설명을 붙여서 블로그와 Github 에도 업로드 할 예정이다.

 

 

느낀점

 

1. 변경사항 실시간 확인

 

사실 코틀린이나 Xcode 등 다른 모바일 앱 개발 툴은 써본적이 없어서 줏어들은걸로만 얘기하자면 별도의 빌드과정을 거쳐야 결과물 확인이 가능하다고 들은것같은데 아직 이부분은 공부가 부족해서 .. 어쨋든 RN 을 통한 개발자체는 웹 개발하듯이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바로바로 피드백받고 수정하고 또 기능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서 여러가지로 편했던것같다.

 

React 에는 create-react-app  이 있듯이 RN 에는 expo가 있어서 아주 간단한게 명령어 몇개와 기본 세팅만으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확인하면서 작업이 가능하다.

 

 

저럴용도로 모니터 받침을 산건 아니었지만 생각지 못하게 참 쓸모있게 잘 사용했다

 

저렇게 보면서 하니까 진짜 모니터 보면서 웹개발 하는거랑 다를게 없었다 실시간으로 에러도 뜨고 하니

 

문제가 생기면 티가 확난다.

 

 

2. UI 와 Layout 의 문제점을 찾기가 어렵다.

 

보통 웹개발은 F12로 개발자 도구를 활용하여 어떤 부분에 뭐가 문제가있는지 확인하고 수정도 해볼 수 있는데 내가 모르는건지 활용을 못하는건지 css 작업중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경우 웹처럼 찾아내기가 쉽지가 않다....

 

 

3. 장점이자 단점

 

하나의 언어로 한번에 서로 다른 OS를 동시에 개발 가능하다는건 정말 매력적이다. 그러나 역시 OS가 달라서 그런지 중간중간 조금씩 다른 부분은 또 캐치해서 별도의 코드를 작성해 주어야 한다. 심지어 ios 는되는데 android 는 안되는것도 있었던것같다. 예를 들면 상단의 Stattus bar 의 완전한 투명 이라던지 그치만 깊게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React 의 문법과 라이프사이클 등 이 거의 동일해서 조금 시간이 걸렸다 뿐이지 다른 앱개발 언어처럼 별도로 다른 추가의 학습과정을 거칠필요 없이 바로 따라갈 수 있을정도로 React 의 사용법과 유사한점은 금방 적응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오늘 한 일

 

* 노마드코더의 React Native로 ToDo 앱 만들기 코스 수강완료

*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개편완료

* 개편한 카테고리별 1개이상 게시물 작성 (~ 진행중)

 

내일 할 일

 

* Github repo 정리

* Team Project ViewPage 제작

* 개편한 카테고리에 비어있는 게시판 없도록 1게 1글 작성

 

 

 

ps: React 를 다뤄봤다면 하루정도 투자하면 노마드코더의 강좌는 금방 따라하면서 React Native 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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